반도체장비업체 111% 상승!

일본 반도체 제조장비 제조사 스크린홀딩스가 5월 9일 2023회계연도(2023년 4월~2024년 3월) 실적을 발표해 매출과 이익이 신기록을 경신해 2024년 연간 실적도 계속해서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.

재무 보고서에 따르면, 스크린의 2023회계연도 연결 매출은 9.6% 증가한 5,049억엔, 연결 영업이익은 23.2% 증가한 941억엔, 순이익은 22.8% 증가한 705억엔, 매출·영업이익은 941억엔으로 집계됐다. 순이익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.

각 부서의 매출을 보면, 2023년 스크린 반도체 제조장비 사업(SPE) 매출은 12.6% 증가한 4,176억엔, 영업이익은 26.1% 증가한 970억엔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. 이미지 관련 장비(GA) 매출은 4.7% 증가한 477억엔, 영업 이익은 26.4% 증가한 42억엔을 기록했습니다. 패널 제조 장비 및 필름 성형 장비 사업(FT) 매출은 11.2% 감소한 232억엔, 영업 손실은 4억엔(2022년 손실은 18억엔)입니다. PCB 관련 장비 사업(PE) 매출은 12.8% 감소한 146억엔, 영업이익은 44.6% 감소한 18억엔을 기록했다.

지역별 매출 기준으로 2023회계연도 스크린의 일본 시장 매출(매출)은 전년 대비 3% 증가한 876억엔으로 전체 매출의 17%(2022년 18%)를 차지했다. 중국의 대만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% 감소한 579억엔으로 매출의 12%(2022년 29%)를 차지했다. 중국 본토 시장 매출은 111% 급증한 1,987억엔으로 2022년 매출 21%에서 39%를 차지해 전체 시장 1위를 차지했다. 한국 시장 매출은 19% 감소한 273억 엔으로 매출의 5%(2022년 7%)를 차지했습니다. 북미 지역 매출은 71% 증가한 820억엔으로 매출의 16%(2022년 10%)를 차지했습니다. 유럽 ​​시장 매출은 26% 감소한 334억엔으로 매출의 7%(2022년:10%)를 차지했다.

스크린은 2024년 반도체 시장과 관련해 PCS, 스마트폰, 서버 수요가 특히 달러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.

Screen은 2024회계연도(2024년 4월~2025년 3월)에 연결 수익이 연간 10.9% 증가한 5,600억 엔, 연결 이익이 전년 대비 6.2% 증가한 1,000억 엔, 연결 순이익이 연간 2.0%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- 전년 동기 대비 720억엔,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. 순이익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.

이 중 스크린은 2024회계연도 반도체제조장비사업(SPE) 매출이 10% 증가한 4,600억엔, 매출과 영업이익도 9% 증가한 1,060억엔으로 사업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.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. 스크린의 2023회계연도 실적 보고서와 2024회계연도에 대한 기대감은 훌륭하지만 지난 10일 스크린의 주가는 예상치 못하게 10% 이상 하락했다.

FOUNTYL TECHNOLOGIES PTE. LTD. 싱가포르에 위치한 당사는 10년 이상 반도체 분야 정밀 세라믹 부품의 연구 개발, 제조 및 기술 서비스에 주력해 왔습니다. 당사의 주요 제품은 R&D 부서, QC 부서, 설계 부서 및 영업 부서를 포함한 세라믹 척, 세라믹 엔드 이펙터, 세라믹 플런저 및 세라믹 사각 빔입니다.